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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구입기, 사용후기

테팔 프라이팬 구입기- 테팔 인테시움 3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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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사용하던 프라이팬의 수명이 다 되서 새로 샀어요

첨에는 스텐레스 프라이팬으로 생각했었는데요, 스텐레스 프라이팬은 수명은 좋으나,

사용할때 음식이 탈 수 있고, 세척이 힘들고, 무게가 무겁다는 단점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코팅 프라이팬으로 결정해서 그냥 쓰기로 했어요

주기적으로 갈아줘야 하는건 감수해야겠죠 . 코팅이 벗겨지면 화학물질이 음식으로 베어나오니까 안좋은 건 당연한거구요

 

택배로 시켰는데, 이렇게 포장되어 왔네요

 

 

 

박스를 열면 이렇게 뽁뽁이 포장이 보입니다.

 

 

 

뽁뽁이를 벗기면 , 비닐이 하나 더 나오는데, 그걸 제거하면 프라이팬이 이렇게 보입니다.

 

 so tasty 테팔 인텐시움 3D코팅이라고 보이네요

 저번에도 이거 였는데, 색깔이 달라요 약간 업그레이드 됬나 하고 생각했어요

 

 

 

 

옆면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엷은 갈색빛을 띕니다.

위로 올라오면서 약간 동그랗게 퍼지는 모양입니다.

 

 

 

뒷면 모양입니다.

 

전체적인 모양은 이렇습니다.

역시 사용해봐야 결과가 어떤지 알거 같습니다.

 

광고문구에 현혹되기 보단 자신이 써보고 맞는 걸 고르시길 권해드립니다.

 

높이가 낮은 프라이팬의 경우, 계란 요리나 전요리등 주로 굽는 요리를 많이 하게 되죠 . 그래서 오래 쓸거라고 생각했는데 , 안 그렇더라구요

 

소금기가  많은 음식은 프라이팬 수명을 줄여요. 소금이 코팅을 빨리 상하게 만들거든요

 

음식에 따라 프라이팬 수명이 결정되는 것 같애요

 

좋은지 어떤지는  좀더 사용해 봐야 알것 같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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