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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과도한 치과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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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치과를 방문하면 , 먼저 문진을 하고,의사와 만나게 됩니다

처음 치과를 경험한 환자의 경우 , 하라면 하라는 대로 , 또는 그래도 치과 의사니까 하고 믿고 치료를 맡기게 됩니다.

상식적으로 생각하면 그게 맞는 말입니다.

 

하지만, 일부 그렇지 않은 치과가 문제죠.

과도한 치료.. 바로 이게 문제입니다.

 

치과도 땅 파 먹고 사는게 아니기 때문에, 어찌 보면 의사들의 밥벌이 수단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과도한 치료를 권하는

의사가 예전보단 늘어 난 것이 현실입니다

.

그렇다면 어떻게 구별할수 있을 까요..

 

구별이 안된다고 할수 있겠습니다.

그렇다고 이리저리 치과를 옮겨다니면서 치료할수는 없습니다.

처음에 방문한 치과가 믿을 만하고, 의사와 상담했을 때 신뢰 할 수 있다면 그다지 다른 것은 신경 쓸 거 없습니다.

하지만 그것도 어렵기 때문에, 다른 병원도 가보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그치만 여러군데를 가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자기가 생각한 치과를 한 두군데 가보고  진단 나온 것을 비교해보고 결정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요새는 인터넷이 발달 되 있어서, 수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읍니다.

 

무조건 인터넷을 믿을 수 없지만, 하나의 수단으로는 될수 있읍니다.

어디까지나 결정은 자기자신이 하는 것입니다. 수많은 정보들도 있지만, 그것은 참고로 하고, 방문한 병원을

 

한 번 더 생각 해 보고, 괜찮다 싶으면 치료 받으시면 됩니다.

 

병원도 과도한 치료보단, 환자를 생각하는 병원이 이상적일 것입니다.

 

지금 시대에 그런 양심적인 병원이 얼마나 있겠냐 싶은 것이 현실이지만, 분명히 그런 병원 들이 존재하고, 또 상담을

들어보면 느끼실수 있읍니다. 이 곳이 진짜 병원인가 아님 병원을 가장한 영업인가 말입니다.

 

한 두군데 가보시고, 신뢰할수 있는 병원으로 가셔셔 치료 받으시는게 좋으실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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