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추어탕 먹기로 하고 시켰더니, 일단 밑반찬부터 나오기 시작했다.
깍두기, 겉절이, 그리고 조개 소금에 절인것? 이게 먼저 나왔다.
그리고 부추랑 고추가 나오는데, 사진이 좀 흔들렸나보다.
먹기 바로 직전 이렇게 접시에 밑반찬을 덜어 놓는다.
이게 주 메뉴인 추어탕이다.
부추를 따로 넣어서 먹는 게 특이했다.
맛은 고소한 맛이 좀 강했고, 그런대로 괜찮았다.
밑반찬이 좀더 많이 있었음 하는 바램이 있었다.
반응형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뚜레쥬르 초콜렛 (0) | 2012.11.14 |
---|---|
소설 "공자"를 읽으며 (0) | 2012.11.05 |
[대전 맛집] 달맞이 흑두부 - 청국장 먹다 (0) | 2012.10.30 |
도올 "사랑하지 말자"를 읽고 (2) | 2012.10.24 |
아이패드 미니에 관한 단상 (0) | 2012.10.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