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상

전기 건조기/ 가스 건조기 비교, 장단점

반응형



전기 건조기/ 가스 건조기 비교, 장단점



전기 건조기


【원리】



온도 조절기에 의해 전열을 단속하고, 단열재로 싸인 상자 안을 일정 온도으로 유지하고 물질 전체를 일정하게 

가열 건조하도록 되어 있다.


-설치 시 고려사항이 적은편임.어디서든 설치가 가능하다


-건조시간이 긴편

-전기요금은 크게 부담스럽지 않습니다 


-소음도 좀 있는편


L사 세탁기에 포함된 건조기 - 세탁기에 포함된건 그냥 건조기능이고..건조기와 비교하는거 자체가 무리입니다.

-옷감 상함.

생각만큼 줄어들거나 그러지는 않았습니다. 


엘지 최신형인 경우,

전혀 냄새 안나고 줄어드는 것도 빨래망 쓰면 되고 거의 줄어듦도 없습니다.

https://www.lge.co.kr/lgekor/product/household-appliances/drying-machine/productList.do?cateId=5410


-정전기 없습니다


건조기 쓰고나면 빨래를 하루 두번 세번해도 부담이 없어지지요.

세탁기 바로 옆에 있어야 좋습니다


겨울에 건조기가 추운 곳에 있는 경우 건조가 덜 됨


-간편하고 아무곳에나 놀수 있다.


-건조시간 길고, 추운곳에 있으면 더욱 길어진다.


-건조가 끝난 후에 열면 뜨끈한 열기가 느껴집니다.엄청 뜨거운 정도는 아닙니다.


-주말에 몰아서 세탁을 해도 크게 문제가 없습니다.


-건조 후에 먼지거름망에 보면 엄청난 먼지가 있습니다. 


-표준 코스를 선택할 경우, 2시간 정도 걸리고 , 실제로는 더 짧게 끝나는 경우가 한 절반정도는 되는 것 같습니다. 


이불 빨래나 매트리스 커버 같은걸  건조할 경우 간혹 이불이나 커버가 서로 말려서 공처럼 둥글게 되어버립니다.


-베란다 같은 실외에 설치하자니 겨울철에 추운공간에 있으면 잘 안마른다는 얘기가 많습니다. 


고어텍스 의류를 말릴 때도 건조기가 유용합니다. 




가스 건조기


-설치환경이 좀 까다로운편이죠 전기보다는 환기구를 만들어야하니까요. 배기구 환경만 좋다면야 크게 장단점이 없음


-가스가 좀더 들어가는거 같습니다.


-역시나 소음 좀 있음


-아파트의 경우 가스건조기는 이웃세대에 피해를 줄수있어 단지 차원에서 설치못하게 막는 곳도 있더라고요 


-용량이 작다


-면은 확실히 줄어든다


-가벼운 이불빨래 가능


-설치시 창문이 가까이 있고, 전기 콘센트가 있어야 한다.


-LG 경우 15kg 이상 드럼에만 올릴 수 있음


-옷감 손상 및 수축


-건조시간이 짧다. 


-추운곳에 있어도 된다.


-린나이는 가스식이어도 설치가 매우 용이하고 따로 구멍을 안뚫어도 되요



-역시나 가스식이 더 빨리 건조시기키고 유지비용도 저렴하고, 또한 옷감 역시도 전기식보다

더 촉감이 좋죠.


-가스배관 연장, 계량기 교체 등을 해야 하고, 비용도 꽤 많이 나오는 경우도 있을 것 같습니다. 


-주변 환경 영향이 적다. 전기식은 설치한 곳이 추우면 효율이 확 떨어지지요.


-유지비가 상대적으로 저렴하다.


-설치 비용. 약 10만원 내외.


-표준건조 기준 50분 안쪽


-전기식에 비해 시간이 적게 걸려 하루 두번 이상 돌려도 시간이 여유롭습니다


-정말 다리미 안씁니다. 건조기 단독이 빨래널기의 해방이라면 소프트너의 추가는 다림질까지도 해방입니다. 


http://www.rinnai.co.kr/product/list.asp?prmLargeCat=C008000000&prmLargeCatName=%C8%B0/&prmMidCat=C008001000


-미세먼지 배출입니다. 



-왠만한 이불빨래 (차렵이불)도 모두 건조기에 건조가능



-청소가 힘들지는 않아요..먼지가 잘 뭉쳐져서 저것만 떼어내면 되니까요..

특별히 관리할것도 많지 않았구요..



반응형